백자박물관
본문
양구의 백자생산역사 600년을 정립하는 이 전시관에서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관요 분원리 청화백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왕실백자를 서민에게도 확대하였던 조선백자의 마지막 꽃,
양구 청화백자 항아리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양구백토가 빚어놓은 하얀 조선백자의 빛과
그 흐름을 펼친다.
양구의 백자생산역사 600년을 정립하는 이 전시관에서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관요 분원리 청화백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왕실백자를 서민에게도 확대하였던 조선백자의 마지막 꽃,
양구 청화백자 항아리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양구백토가 빚어놓은 하얀 조선백자의 빛과
그 흐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