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공중보건기관 "오미크론, 델타 변이보다 재감염 위험 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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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보라햇 작성일21-12-03 13:11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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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일 남아공 소웨토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의료진 / AP 연합뉴스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기존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보다 재감염 위험이 3배 높다는 조가 결과가 나왔다. AP통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염병 모델링 분석센터와 국립전염병연구소가 역학적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보건기관들은“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역학적 증거가 있다”고도 전했다.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오미크론 변이가 일부 면역을 우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현재 남아공에서 빠르게 델타 변이를 제치고 빠르게 지배종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남아공에서는 이날 하루 1만 15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남아공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2273명을 시작으로 30일 4373명, 1일 8561명 등으로 매일 급증했고, 이날 1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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