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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대부분 원활...귀경길, 오전 10시부터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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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연인 작성일21-02-13 02:50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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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대부분 구간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설 다음날인 내일(13일)은 오전 10시쯤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되겠습니다.밤 11시 기준으로 서울 방면 경부고속도로는 안성 분기점에서 한남 나들목까지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선은 서서울 요금소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3일)은 귀경 방향 혼잡이 극심하며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쯤 최대를 이루고 밤 10시~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 사이 시작돼 정오 무렵 가장 심하게 막힌 뒤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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