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F1 처음 할때 생각난다. 그때 제일 싼 티켓이 12였나 13이었고 제일 비싼표가 110만원쯤이었던거 같은데 지역 주민들에게 공짜표 남발한 상황..ㅋㅋㅋ 엔진소리라도 한번 들어보자 해서 먼길 갔는데 그래도 여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있겠나 싶어서 현장 예매를 알아봤으나 관중석도 다 못만들었는데 전산망도 안깔려서 현장 예매 불가능...ㅋㅋㅋ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는데 암표장사가 접근해서 10만원에 티켓 하나 줌.. 그게 주민들에게 뿌린 공짜표였음... 무슨 계급사회도 아니고 공짜표는 입장도 안시키고 줄세워서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기만 함. 사람들이 열받아서 소리 지르고 몇명 튀어 들어가니까 그냥 포기하고 다 입장 시킴. 그래서 내가 앉은 곳은 30만원 정도하는 좌석이었음. 나는 끝까지 앉아서 봤는데 중간중간에 내가 자리 주인인데 왜 여기 앉아있냐 등등 실랑이를 봄. 나오는 길에 어떤 사람이 엄청 열받아서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80만원짜리 표를 사놓고 차가 막혀서 경기 끝날때 쯤 도착했다고 함.. 경기장만 덜 지은것도 아니라 도로도 완공이 안되서 6만명 경기장에 들어가는 길이 하나뿐이었음...ㅋㅋㅋ 평창은 어떨지 기대됨 갤럭시노트9 만원이라도 갈까 말까 생각할것같은데..ㅋㅋㅋㅋ 아이구,,ㅎㅎㅎㅎ 현대해상자동차보험 돈을 준대도 가서볼까말까인데 왜 그재미없는걸 한두푼도아니고 생고생해가며 보러가노 갤럭시S10 5G 뭔가 텅빈 관객석을 두고 선수들이 경기하게 될까봐 안타깝네요..... 그래도 선수분들 다들 힘내시길, 평창도민분들도 파이팅입니다! 인터넷현금지원 헐 입장권이 후덜덜 하네요 김치전이나 부쳐서 먹으면서 집에서 볼랍니다 ㅠㅠ 다이렉트자동차보험 평창 조직위 위원장이 땅콩항공 회장님 아닌가? 원래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였는데... 김진선이 감히 총리 후보로 거론된다는 이유로 별다른 이유없이 해임시키고 땅콩항공 회장님으로 교체했지. 한국의 체육 대통령이자 청와대 실세의 오른팔이신 청와대 문체부 차관님께서 내가 부리던 놈이 감히 내 위인 총리로 온다는 소문을 듣고 격분했다는 소문이 돌더라는... 그런데 한국에서 아이스하키를 90만원 주고 갈 사람이 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가격을 책정한 것인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골이 빈건지 뭐지? 갤노트8 결국 공공기관 및 기업들에게 밀어내기 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아직 늦지 않았다. 평창 반납하자. 어차피 적자 올림픽 세금으로 메꿀테고 공사장 짓느라 환경파괴 , 도로 내느라 환경파괴 끝나고 남은 경기장 보존관리 어쩔테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인터넷사은품 에버랜드 입장권은 120만원인데 올림픽 개회식 입장권은 160만원이네. 집에서 무한도전이나 봐야지. 장기렌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