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주스 나도 빠른년생이긴한데 그건 일년 일찍 학교보낸 부모를 탓해야맞는거지 사회탓하면 안되지 ABC주스 사회생활하다보면 빠른생일같은거 없어져요... 생일빠르다고 형, 오빠, 누나, 언니 하는일 잘 없다는.... 도라지배즙 한살많은 오빠 형들이랑 친구먹잖어 ㅋㅋㅋ 동갑네기한테 오빠 형 소리듣고 ㅋㅋㅋ 카베진 직구 그냥 위아래로 년이 바뀌던 간에 1년이내 차이면 그냥 친구처럼 지내지 않나?? 나는 빠른이랑 친구먹기도하고 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지내는건 그냥 다 친구처럼 지내는데 말이지 그리고 당장 한해 밑 그러니까 같이 학교생활 해온 빠른 생일 친구들한테 형 대접 받고싶나?? 안그렇잖아? 그러면서 자기 태어난 해 빠른생일 애들한텐 왜 그렇게 친구먹고싶을까 ㅋㅋ 사회복지사2급 나는 나보다 한살어린데 학교같이다닌 빠른생일이라면 친구로 인정해주는데 나만그런가? SK정수기 확실한것 하나는 빠른년생들...형들한테 친구먹는것은 둘째치고 버르장머리들이 없어. 법인리스 빠른생일도 형이지.. 나이 존내 따지고 형동생 존내 따지는 한국문화에서 띠가 다르고 학년이 다르면 형이지. 미국이나 일본처럼 형동생 없애고 다 친구하덩가. 아님 따질거면 제대로 빡시게 따지덩가. 멀 1월생이랑 12월생이랑 띠도 다르고 학년도 다르고 학번도 다른데 친구니 이 ♡이냐. 아이폰11 프로 나도 빠른생일인데, 사회적 제도가 이렇게 만든이상, 나는 사회적인 나이와 법적인 나이로 나름 구분지어서 생활했다. 법적으론 한살어리니, 법적인 관계가 끼어있으면 빠른년생 그런거 없이하고, 친구들끼리 할땐 그냥 다 친구먹는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기 시작할때, 이사람은 과연 업무, 법적인 관계로 시작인지, 아님 그저 잠시 무언가를 함께하거나, 단순히 친목, 동호회같은 그런 것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내 멋대로 정해버린다. 애매할땐 그냥 띠로 얘기해버린다. 띠는 입춘기준으로 따지니까. 사람들이 우리때문에 족보꼬였다. 어린건 어린건데 왜그러냐고 말이많은데, 내가 아닌 사회적 제도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1월1일이라는 기준은 그저 기준을 1월1일에 둔 약속이라 생각하므로 나도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대처하고있음. 곤지암스키강습 내 절친들5명 있는데 전부빠른생일 그래서 가끔가다 생각함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지? 나는 빠른년생애들이랑 무슨 인연이있나?라고 가끔 생각함 레드비트즙 돈받는거는 돈 더받고 술집이나 그런데 가면 나가라고하고 이건 진짜 나라에서 해줘야하지안나 아이폰S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