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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다시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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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림설 작성일20-05-08 20:59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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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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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총장 김인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식당, 카페, 사진관 등 19개 매장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1학기(6개월) 임대료를 3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경우 추가로 임대료 인하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부 등록생 전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강의 지원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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