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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다가 바다에 빠진 3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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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림설 작성일20-06-07 22:03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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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낚시하던 37살 A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보내 아이스박스를 붙잡고 표류 중이던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지인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하던 도중 파도에 휩쓸린 낚시용품을 건지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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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ives Matter protest in London in wake of George Floyd's death

Thousands of people defy the coronavirus lockdown order to take part in a 'Black Lives Matter' (BLM) protest at Parliament Square in London, Britain, 06 June 2020. The anti-racism demonstration was held to condemn the killing of George Floyd, a 46-year-old African-American man who died on 25 May after being detained by police officers in Minneapolis (Minnesota), USA, and to express solidarity with the BLM-led protests currently taking place throughout the US. Video footage recorded by bystanders appeared to show police officer Derek Chauvin forcefully kneeling on Floyd's neck for several minutes while the latter pleaded that he couldn't breathe and three other officers passively looked on. Outrage over this new alleged killing of an unarmed black man at the hands of US police has spread across the country and abroad, giving rise to many spontaneous protests around the globe and some riots in major American cities. EPA/AND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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