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자격증따는법 스위스가자는애들아 스위스국적따기는 하늘의별따기보다 어렵다는게 괜한말이아니다 사회복지사자격증따는법 모르면 좀 닥치면 좋겟다 평소에 복지복지하는애들보면 재대로아는게 없더라 스위스 덴마크 같은 대표적인 복지국가들은 세금을 버는돈의 50-60센트 낸다 얼마를벌던 모두 반이상 세금 낸다고 까놓고 미국만봐도 우리나라랑 세금 내는 비율이 얼마나 차이나는대 진짜 적게내는거다 사회복지사 우리나라에서 국민들 수익 절반씩 떼어 가도 저런게 가능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육교사대면교육 최저임금을 일인당 GNP랑 연결해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야. 스위스 인당소득이 높으니 최저임금 저렇게 줘도 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돌탱이거나 ♡꾼인거 인증하는 거라고, 최저임금은 최저생계비와 연결되는 것이고 기초생필품 물가와 직결해서 얘기해야 맞는거야. 우리나라 물가는 이미 선진국 수준이야. 그럼 최저임금도 거기에 맞춰야지. 아이폰11 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육교사과목 ㆍㆍㆍ 저게 최저임금이래...ㅅㅂ 일본직구 경제학을 전공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학교에서 수강한 사람들은 다들 이해할 겁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최저임금을 상승시켰을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한 학생이 롯데리아에서 시간당 5천원을 받으며 알바를 하고 있다고 칩시다. 근데 정부 정책에 의해 최저시급이 1만원이 되어버렸네요. 와~ 신난다! 다음달부터 일당을 두배로 받게 생겼으니. 근데 월말이 되자 사장님이 조용히 부르더니, 다음달부터 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고요? 내가 하던 일, 남은 사람들이 나눠서 맡게 되어서 내가 더 이상 필요가 없다네요. 만약 우리가 위의 알바생이었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차라리 최저임금이 상승되지 않았더라면 전에는 시간당 5천원이라도 벌었는데 당장 다른 일자리 구하지 않으면 수입이 0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의 알바생이 과연 최저임금상승 쌍수 들고 환영할 수 있을까요? 내가 시간당 1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그 이상을 회사에 벌어다 주어야 하는 겁니다. 호박즙 쟤네가 투표하려는 최저임금이 평균임금의 61%에 해당한다. 이것만 봐도 얘네는 사고의 클라스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지.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비용 중립국과 관광대국만 가능한건데 우린 어느 하나에도 해당안된다 자동차리스 불쌍해라. 우리끼리 싸우고있어 사회복지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