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거부정 기소는 탄핵 밑자락' 뜬금포 나온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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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운 작성일20-08-10 10:12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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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총노선 재설정…울산 기소가 산물"
진중권 "천기누설…결국 울산 수사 막자는 것
느닷없는 '탄핵음모론' 지지자 결집하려 질러"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울산의 한 도로에 울산시장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의 수사 및 기소는 "탄핵의 밑자락"이라고 갑자기 주장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완전히 실성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나름의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했다.
조국 전 장관은 9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하반기 초입, 검찰 수뇌부가 검찰 조직이 나아갈 총노선을 재설정했던 것으로 안다. 문재인 대통령 성함을 15회 적어놓은 울산 사건 공소장도 그 산물"이라며 "집권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산시장 선거부정 의혹이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 시장의 당선을 위해 현직 울산시장이던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을 겨냥한 비서실 압수수색과 민주당내 경쟁 후보 회유·정리 등 다양한 수단이 권력기관을 통해 동원됐다는 의혹을 가리킨다.
이 사건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수사 지휘라인을 대거 좌천시켜 정리하고, 이례적으로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의혹 확산을 적극적으로 저지했다.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이라고 지칭하기에는 당시부터 이미 진척이 너무 지지부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검찰 조직이 586·운동권 조직도 아닌데 '총노선을 재설정'한다는 표현이 생경하다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총노선 재설정'이란 학생운동·노동운동단체에서나 쓰는 표현으로, 국가기관인 검찰이 총노선을 재설정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라며 "'환경부가 총노선을 재설정했다''해양경찰청이 총노선을 재설정하기로 했다'는 표현을 가정해보면 대단히 어색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조국 전 장관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검찰 수뇌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모여 '총노선을 재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울산 선거부정 사건을 수사·기소했는데, 이것은 4·15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밑자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국 전 장관이) 완전히 실성했다"며 "음모론을 펼치더라도 좀 그럴 듯하게 하라"고 타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탄핵음모론으로 조국 전 장관은 얼떨결에 천기누설을 했다"며 "검찰총장에 대한 비이성적 공격의 목표는 결국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의 수사를 막는데 있었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저렇게 나오니 혹시 그 사건에 정말 대통령이 관여한 것은 아닌지 수상하다"라며 "피의자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에게 공천을 준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갑자기 울산시장 선거부정 의혹 사건의 수사·기소를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연결짓는 조국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해 진중권 전 교수는 최근 지지율 하락에 따른 위기감의 발로로,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의도가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느닷없이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탄핵 음모론'을 들고나온 것은 정권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라며 "지지율이 떨어지니 지지자들에게 위기 의식을 고취시켜 결집하기 위해 최소한의 논리적 근거도 없이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질러댄 것"이라고 분석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조국 "검찰, 총노선 재설정…울산 기소가 산물"
진중권 "천기누설…결국 울산 수사 막자는 것
느닷없는 '탄핵음모론' 지지자 결집하려 질러"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울산의 한 도로에 울산시장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의 수사 및 기소는 "탄핵의 밑자락"이라고 갑자기 주장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완전히 실성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나름의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했다.
조국 전 장관은 9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하반기 초입, 검찰 수뇌부가 검찰 조직이 나아갈 총노선을 재설정했던 것으로 안다. 문재인 대통령 성함을 15회 적어놓은 울산 사건 공소장도 그 산물"이라며 "집권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산시장 선거부정 의혹이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 시장의 당선을 위해 현직 울산시장이던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을 겨냥한 비서실 압수수색과 민주당내 경쟁 후보 회유·정리 등 다양한 수단이 권력기관을 통해 동원됐다는 의혹을 가리킨다.
이 사건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수사 지휘라인을 대거 좌천시켜 정리하고, 이례적으로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하는 등 의혹 확산을 적극적으로 저지했다.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이라고 지칭하기에는 당시부터 이미 진척이 너무 지지부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검찰 조직이 586·운동권 조직도 아닌데 '총노선을 재설정'한다는 표현이 생경하다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총노선 재설정'이란 학생운동·노동운동단체에서나 쓰는 표현으로, 국가기관인 검찰이 총노선을 재설정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라며 "'환경부가 총노선을 재설정했다''해양경찰청이 총노선을 재설정하기로 했다'는 표현을 가정해보면 대단히 어색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조국 전 장관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검찰 수뇌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모여 '총노선을 재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울산 선거부정 사건을 수사·기소했는데, 이것은 4·15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밑자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국 전 장관이) 완전히 실성했다"며 "음모론을 펼치더라도 좀 그럴 듯하게 하라"고 타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탄핵음모론으로 조국 전 장관은 얼떨결에 천기누설을 했다"며 "검찰총장에 대한 비이성적 공격의 목표는 결국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의 수사를 막는데 있었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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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갑자기 울산시장 선거부정 의혹 사건의 수사·기소를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연결짓는 조국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해 진중권 전 교수는 최근 지지율 하락에 따른 위기감의 발로로,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의도가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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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말하기 전에 두 번 세 번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직선적인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쫘악~ 찢어놓을 수 있을만한 날이다. 작은 한 마디가 데굴데굴 구르다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혹시 이전에 했던 말실수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게 된다면 언짢게 생각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하자. 오늘!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삼가! 구설수에 오르기 딱 좋은 날이다. 사람보다는 동물들과의 교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늘 당신의 좋은 말벗이 되어 줄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앨범
[물고기자리 2.19 ~ 3.20]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꽁돈이 들어온다. 하지만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갈 수 있으니 실속 없는 곳에 돈쓰고 아까워하지 말고, 이참에 친구들한테 인심이나 쓰자. 먹는 곳에 돈을 쓰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다. 주위사람 중에 생일이나 이벤트를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써프라이즈 파티를 주선해 보는 것도 좋겠다. 분위기도 살리고 인기도 높이고~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행운의 아이템 : 동전지갑
[양자리 3.21 ~ 4.19]
입조심, 표정조심,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별 생각없는 한 마디, 적나라한 표정 때문에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지도 모르는 날이다.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험담을 늘어놓는 경우를 당할 수도 있겠다. 황당하기 그지없겠지만 발끈하기 보다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근거없는 소문이라면 상대하지 말자, 알아서 사그러든다. 오늘은 어두운 계열의 코디가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차분한 느낌, 이지적인 컨셉으로 밀고 나가자.
행운의 아이템 : 흔들의자
[황소자리 4.20 ~ 5.20]
꿈은 이루어 진다! 평소 원했던 일들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이뤄지는 날이겠다. 시험을 본다면 답이 보일 정도로 주의력이 좋고 요즘 작업하던 그/그녀와 데이트 약속이 잡힌다. 야호! 단, 무리한 움직임은 작은 사고를 낼 수 있으니 덜렁대지 않도록 살짝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우울해 질 수 있는 날이다. 변덕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감정조절에 신경쓰자.
행운의 아이템 : 영화음악
[쌍둥이자리 5.21 ~ 6.21]
학창시절 졸업앨범을 한 번 보는 건 어떨까? 맘에 들었던 이성 친구에게 연락해보자. 어쩌면 당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라이벌에게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잘나가는 그 애 소식에 당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단,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은 금물! 시간은 아직 많으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학창시절 라이벌을 뛰어 넘도록 하자. 간혹 라이벌이 허풍일지도 모르지 주의 할 것^^
행운의 아이템 : 하늘색펜
[게자리 6.22 ~ 7.22]
오늘 점심은 입안에서 불이 날 정도의 낙지 비빔밥을 먹도록 하자. 땀 한번 신나게 흘리고 시원하게 콩나물국까지 들이키면 남은 하루를 힘차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슝슝슝~! 먹고싶다~냠냠 ^^ 남의 이목을 신경 쓰기보다는 지금 까지 철저히 준비해 온 것들을 자신 있게 보여주는 하루가 되자. 당신의 이유 있는 당당함에 주변 사람들이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 앞에 이 단어를 붙여주고 싶다. 카리스마~!
행운의 아이템 : 고추장
[사자자리 7.23 ~ 8.22]
술도 좋아하지 않는 당신이 오늘은 왜 이렇게 땡기나 몰라.. 하지만 절대 먼저 술 먹자고 나서지 말자. 돈 많은 당신이라면 상관없지만 혹시 가진 게 지금 주머니속의 먼지뿐이라면 당신이 부담해야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조심할 것. 가장 구석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이 계산할 때까지 기다리자. 아니면 화장실에 가던가. 그런 당신이 쪼잔 해 보이는 가? 그럴 필요 없다. 그들은 모두 취했고,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철저한 준비로 후에 웃게 될 것이다. 술값이 좀 많이....ㅋ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처녀자리 8.23 ~ 9.22]
첫 단추가 중요한 옷을 입고있는 당신! 첫발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시작이 잘못된 것은 하루 빨리 시정할수록 피해가 적다. 당신보다 경험이 많은 연장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은 날. 오늘은 욕심이 많은 날! 일, 공부에 대한 욕심을 둘째치고 하루 종일 걸신이 들린 듯 배가 고프다. 더 먹을 것이나 말 것인가. 빠른 판단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날이니 당신의 동물적인 감각을 믿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뻥튀기
[천칭자리 9.23 ~ 10.23]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뜻밖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날이니 급 실망, 급 서운함이 밀려온다 하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말자. 세상이 다 그런 것이니..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크고 작은 마찰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너무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자존심을 세워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구별하여 사람을 대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날이겠다. 속상한 마음, 걱정거리를 이성에게 털어놓는 다면 고민도 해결되고 사이도 돈독해지니 일석이조. 그러나 짝이 없는 당신에겐 필요 없는 운이겠지.
행운의 아이템 : 놀이공원
[전갈자리 10.24 ~ 11.22]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이 오늘 당신에겐 좋은 장소가 아니다. 오늘은 혼자 앉아서 당신의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조용히, 차분히 생각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집이든 도서관이든 상관없다. 집중력이 좋은 하루니 학업능률 쭉쭉 오르겠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예능활동에도 두각을 나타내겠다. 오늘 이성과의 데이트운세는 없다. 그저 그런, 보통 친구와의 약속은 있을 수 있니 안가도 무방하다.
행운의 아이템 : 팥빙수
[사수자리 11.23 ~ 12.21]
아침부터 연인과 대판 싸운 당신.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는데 안 해줬다는 둥, 그것 때문에 늦었다는 둥 불만만 얘기하고 있는 당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마음쓸 일이 아침부터 생긴다. 아침부터 생긴 사소한일에 휩싸여 하루 종일 우거지상을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의 문제는 시간이 다 나서서 해결해 줄테니 오후에 활기찬 모습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눈딱 감고 즐거운 하루를 맞이하자.
행운의 아이템 : 장미한송이
[염소자리 12.22 ~ 1.19]
제 아무리 큰 물고기가 보이더라도 낚지 못하면 그림의 떡! 행운이 찾아오면 재빨리 잡는 것이 중요하니 좋은 기회다 싶으면 지혜롭고 신속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 금전운이 좋다. 여기 저기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용돈을 받거나 무심코 응모했던 곳에서 당첨이 되거나 동전으로 긁은 즉석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는 등 횡재수가 있으니 살펴보자. 이성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 하루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더 커지기 전에 미리 풀어버릴 것!
행운의 아이템 : 3분요리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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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연인과 대판 싸운 당신.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는데 안 해줬다는 둥, 그것 때문에 늦었다는 둥 불만만 얘기하고 있는 당신.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마음쓸 일이 아침부터 생긴다. 아침부터 생긴 사소한일에 휩싸여 하루 종일 우거지상을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의 문제는 시간이 다 나서서 해결해 줄테니 오후에 활기찬 모습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눈딱 감고 즐거운 하루를 맞이하자.
행운의 아이템 : 장미한송이
[염소자리 12.22 ~ 1.19]
제 아무리 큰 물고기가 보이더라도 낚지 못하면 그림의 떡! 행운이 찾아오면 재빨리 잡는 것이 중요하니 좋은 기회다 싶으면 지혜롭고 신속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 금전운이 좋다. 여기 저기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용돈을 받거나 무심코 응모했던 곳에서 당첨이 되거나 동전으로 긁은 즉석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는 등 횡재수가 있으니 살펴보자. 이성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 하루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더 커지기 전에 미리 풀어버릴 것!
행운의 아이템 : 3분요리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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