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01월 0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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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운 작성일21-01-05 11:52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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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
1948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4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소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49년생, 너무나 지쳐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3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범띠]
오늘 하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2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말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양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5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1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원숭이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1956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8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80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닭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93년생, "ㅊ","ㅂ"자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개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82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94년생,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돼지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59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71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3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9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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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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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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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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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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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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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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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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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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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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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 징후에도 개최 여부 일정 베일
분위기 띄우기에 집중, 주목도 올려
개최 보도 시점·방식에 정부도 촉각
이날 개최 유력, 3~4일 진행 가능성
대미·대남 메시지 발신 여부에 관심[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이 올해 국정방향을 결정할 제8차 노동당 대회 개최를 ‘1월 초순’으로 명시한 가운데 아직까지 별다른 동향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관련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북한 보도매체들은 당 대회 분위기 추동에만 집중할 뿐 4일 현재까지 개최 여부나 정확한 개회 일정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 별도의 신년 구상을 밝히지 않은 만큼, 당 대회의 주목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발신할 메시지에 대한 극적 효과를 노렸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새해 들어 나흘째 8차 당대회 개최 여부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보도를 통해 “당 8차 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주력했다.
신년 메시지에 다소 힘을 빼는 대신 당 대회에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의 최근 당 대회 관련 ‘깜깜이 행보’를 두고 “코로나19에 따른 통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깜짝 대회 시작의 이벤트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북 전문가들은 새해 연휴가 끝난 이날 개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기존 관례에 따라 3~4일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이날부터 진행한 뒤 8일 김정은 위원장 생일을 기념하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다만 당대회 시작 시점과 관련해 아직 어떤 보도도 없어 더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개최 시점을 1월초로 언급한 만큼 늦어도 오는 10일 이전에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이번 당 대회가 전례와 비교해 일부 새로운 변화가 있다고 판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8차 당 대회의 경우 사전절차 미보도 및 소급 공개, 정확한 개최일 미공개 등 새로운 변화들이 있어 관련 동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7차 당 대회 시 개회일(2016년 5월6일) 당일 밤 조선중앙TV를 통해 개회소식을 녹화 보도했다”며 “주요 관영매체들은 다음날 아침 관련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이번 당 대회는 2016년 5월 7차 당 대회 이후 5년만으로 김 위원장 집권 이후 두 번째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 대회에서 경제발전 전략, 인선 및 조직 개편을 포함해 전반적인 국정운영과 관련된 사안들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권력 핵심인 정치국 위원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미국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당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미·대남 메시지 발신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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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보도 시점·방식에 정부도 촉각
이날 개최 유력, 3~4일 진행 가능성
대미·대남 메시지 발신 여부에 관심[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이 올해 국정방향을 결정할 제8차 노동당 대회 개최를 ‘1월 초순’으로 명시한 가운데 아직까지 별다른 동향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관련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북한 보도매체들은 당 대회 분위기 추동에만 집중할 뿐 4일 현재까지 개최 여부나 정확한 개회 일정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 별도의 신년 구상을 밝히지 않은 만큼, 당 대회의 주목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발신할 메시지에 대한 극적 효과를 노렸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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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메시지에 다소 힘을 빼는 대신 당 대회에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의 최근 당 대회 관련 ‘깜깜이 행보’를 두고 “코로나19에 따른 통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깜짝 대회 시작의 이벤트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북 전문가들은 새해 연휴가 끝난 이날 개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기존 관례에 따라 3~4일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이날부터 진행한 뒤 8일 김정은 위원장 생일을 기념하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다만 당대회 시작 시점과 관련해 아직 어떤 보도도 없어 더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개최 시점을 1월초로 언급한 만큼 늦어도 오는 10일 이전에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이번 당 대회가 전례와 비교해 일부 새로운 변화가 있다고 판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8차 당 대회의 경우 사전절차 미보도 및 소급 공개, 정확한 개최일 미공개 등 새로운 변화들이 있어 관련 동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7차 당 대회 시 개회일(2016년 5월6일) 당일 밤 조선중앙TV를 통해 개회소식을 녹화 보도했다”며 “주요 관영매체들은 다음날 아침 관련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이번 당 대회는 2016년 5월 7차 당 대회 이후 5년만으로 김 위원장 집권 이후 두 번째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 대회에서 경제발전 전략, 인선 및 조직 개편을 포함해 전반적인 국정운영과 관련된 사안들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권력 핵심인 정치국 위원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미국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당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미·대남 메시지 발신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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