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71년생 반가운 벗들과 회포를 풀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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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효망 작성일20-07-07 20:53 조회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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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7일 화요일(음력 5월17일 신해)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느림이 필요하다 여유를 다시 하자. 60년생 밉다 곱다 없이 기다림을 더해보자. 72년생 걸음이 자유로운 나들이를 해보자. 84년생 얼굴에 기쁜 미소를 그릴 수 있다. 96년생 공부가 바쁘다 유혹을 뿌리치자.
▶ 소띠
49년생 모자라지 않는 큰 손이 되어보자. 61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받아낸다. 73년생 빈자리 대신하자 인연을 볼 수 있다. 85년생 또 다른 시작 과거에서 멀어지자. 97년생 웃을 수 있는 실수 경험이 되어준다.
▶ 범띠
50년생 쓴 소리 간섭 길잡이가 되어주자. 62년생 도울 수 있어도 구경에 그쳐보자. 74년생 희망을 찾아가는 성공을 볼 수 있다. 86년생 할 말 없는 성적표 구석에 숨어보자. 98년생 꾸미지 않는 진심 기회를 안겨준다.
▶ 토끼띠
51년생 혼자가 아니다 어려움을 나눠보자. 63년생 씨 뿌린 농사가 곳간을 채워준다. 75년생 고집으로 안 된다 시간에 의지하자. 87년생 모르는 게 약 궁금함을 참아내자. 99년생 비 온 뒤 땅 굳는다. 고생을 이겨내자.
▶ 용띠
52년생 외톨이 고집 찬밥 신세가 될 수 있다. 64년생 기대는 엇나간다. 욕심을 덜어내자. 76년생 미루지 않는 부지런을 떨어보자. 88년생 배고픈 지갑도 부자가 되어보자. 00년생 쉬지 않던 땀이 인정을 받아낸다.
▶ 뱀띠
41년생 근심도 걱정도 바람이 가져간다. 53년생 엄마 잃은 아이처럼 곤혹감이 온다. 65년생 포장을 벗겨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77년생 가보지 않은 길 용기를 꺼내보자. 89년생 보기와 다르다 신중함을 더해보자.
▶ 말띠
42년생 아낄 수 있는 것에 모른 척 넘어가자. 54년생 계절이 바뀌듯 변화를 가져보자. 66년생 위기는 지나가고 기회가 다시 온다. 78년생 허리와 고개를 아래로 해야 한다. 90년생 닮은 듯 아닌 것에 빈틈을 찾아보자.
▶ 양띠
43년생 집으로 가는 길에 웃음이 가득하다. 55년생 개선장군 귀환 박수가 쏟아진다. 67년생 버리지 않는 소중함을 지켜내자. 79년생 오지 않던 소식에 까치가 울어준다. 91년생 고생한 보람 고단함을 잊을 수 있다.
▶ 원숭이띠
44년생 마음이 여러 갈래 중심을 잡아내자. 56년생 특별한 행사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 68년생 꿈이 아닌 현실 행운을 잡아낸다. 80년생 요란했던 준비 입맛을 쓰게 한다. 92년생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 닭띠
45년생 치우침이 없이 공과 사를 구분하자. 57년생 울렁울렁 가슴 뛰는 소풍을 해보자. 69년생 높아진 콧대 비싼 값을 불러보자. 81년생 넘어야 할 고비 각오를 다시 하자. 93년생 끊이지 않은 축하인사가 찾아온다.
▶ 개띠
46년생 춤사위 절로 나는 경사를 볼 수 있다. 58년생 좋자고 하는 일에 눈치를 이겨내자. 70년생 나이를 잊게 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82년생 믿음이 우선 사랑으로 지켜내자. 94년생 최고라는 칭찬 기분이 날아간다.
▶ 돼지띠
47년생 근사하고 맛있는 대접이 기다린다. 59년생 달달한 호사 천국이 부럽지 않다. 71년생 반가운 벗들과 회포를 풀어내자. 83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남의 일로 해두자. 95년생 친절하지 않은 방해꾼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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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7일 화요일(음력 5월17일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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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류기정 사용자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과 이동호 근로자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차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에서 고민에 빠져 있다. 2020.07.07.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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