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콜라만은 NO!' 패스트푸드 업계, 강화된 방역 수칙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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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인효 작성일20-12-28 23:53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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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등 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내달 3일까지 연장하되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음료·커피·디저트류만 주문한 손님은 매장 내부에서 식사를 할 수 없도록 방역 기준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패스트푸드업계 "방역 강화 조치, 크게 영향 없을 것"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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