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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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경효 작성일19-12-15 07:41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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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

1948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
1960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
1972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
1984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소띠]
길흉이 상반하니 곤고함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한다.

1949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
1961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
1973년생, 건강을 잃고 천하를 얻을 듯 무슨 소용인가? 체력관리에 힘쓸 때이다.
1985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범띠]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

1950년생,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다.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
1962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
1974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
1986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토끼띠]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1951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63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75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1987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용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2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64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76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1988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뱀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3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65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1977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1989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말띠]
혼자보다는 주위사람이나 파트너를 믿고 행동하라.

1954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66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1978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1990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였다. 반성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양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5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7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1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원숭이띠]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1956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1968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1980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1992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닭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7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9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1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3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개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5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7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8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9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돼지띠]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7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8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199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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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부산의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 설치된 디지틀조선일보 전광판을 찍은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해당 전광판에는 뉴스나 광고가 아닌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문구가 나왔다.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 해킹 추정 장면 (사진=SNS)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부산 도시철도 1, 2호선 서면역 인근으로, 해킹 추정 장면은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전광판 운영업체 측은 사진이 온라인 등에 확산하자 전광판을 끄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관련 신고는 없었지만, 사이버수사대에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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